기림의 날로 지정된 8월 14일은,

고 김학순 할머니께서 대한민국 최초로

일본군 '위안부' 피해 사실을 공개 증언한 날입니다. 

 

 

 

*위 사용된 폰트는, 위안부 피해자이신

길원옥 할머니의 손글씨입니다.

(https://blog.naver.com/nabiletter_/223160634758)